[노개북] It 5분 잡학사전#3 - ep. 6~10
📌 오늘 TIL 3줄 요약
당연한 소리지만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면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야 한다.
코틀린은 Jetbrain사에서 실제로 IDE 개발에서 자바를 대체할 언어로 개발했다.
코틀린은 자바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하여 자바와 100% 호환되도록 하였다.
📆 TIL (Today I Learned) 날짜
2023-12-10
📚 오늘 읽은 범위
에피소드 6~10
📝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에피소드 6 왜 나만 오류가 자주 생길까?
프로그래밍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수
공부만 하고 실제로 무언가 만들어 보지 않는다.
항상 프로그래밍을 할 준비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
에피소드 10 코틀린은 정말 자바와 100% 호환될까?
코틀린은 Jetbrain 사에서 개발한 IDE의 70%가 자바였는데 이를 대체하기 위한 언어로써 개발됐다.
자바는 자바 코드를 컴파일해서 자바 바이트 코드로 만들고 자바 가상 머신(JVM)에서 이를 기계어로 번역한다.
Compilation과 Interpretation을 모두 사용하는 것
코틀린은 이를 이용해서 자바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하여 자바와 100% 호환되도록 함
코틀린의 장점
코틀린은 null에서 안전한 언어다.
코틀린은 코루틴을 지원하는 언어다. (한 번에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음)
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하여 react, nodejs에서 활용 가능
😀 오늘 읽은 소감 및 떠오르는 생각
프로그래밍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수라고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것 같다.
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아무리 좋은 설계를 적용했다고 하더라도 동작해야지 쓸모가 있다.
이 사실을 염두에 두고 공부를 하고 프로그래밍을 해야 겠다.
코틀린의 탄생비화는 잘 몰랐는데 재밌는 이야기인 것 같다.
null safety를 지원하는 언어로 최근에 dart를 썼는데 아주 좋은 것 같다. 코틀린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.
🤖 오늘 배운 내용 공유
오늘은 추가로 단위 테스트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.
슬랙에 이걸 공유해봤습니다!